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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치과의 행복미소 나누기 

Project

  트리플에이치과는 2005년 부터 지금까지 매년 봄, 가을마다 여기 저기 양로원들의 문을 두드립니다.

 

행복한 미소를 전하고자 하는 저희 의료진들의 소망이 가득 담긴 진료차를 타고서 말입니다.

 

 치과에 정기 검진 조차 받으러 오시기 힘드신 할아버님 할머님들께 직접 찾아가 진찰을 해 드리고,

 

필요하신 모든 분들께 틀니를 선물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덧 봉사를 시작한지도 10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동안 틀니를 전달해 드린 분 들만 140여분이 되었네요.

 

틀니가 어려우신 분들께는 임플란트를 해 드리기도 합니다.

 

조금 더 건강하게 식사도 하시고, 더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시는 할아버님, 할머님들을 생각하면,

 

저희 의료진의 마음에도 따뜻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봉사 초기 사용한 진료버스입니다

2005년, 그 소중한 첫 걸음

  처음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봉사진료를 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봉사진료 차량을 개조하고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더욱 행복해 질 수 있었던 첫 시작이었습니다.

 

 

-2005년 봉사 장소 : 충북 음성 "홍복양로원"

-총 진료 건수 : 84명

행복한 미소,

     

             나눌수록 커집니다.

   행복한 미소 나누기 프로젝트는 해가 거듭할 수록

더 풍성해진 행복한 미소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양지에 있는 에녹의 집, 늘 섬기는 효행의 집,

백암에 위치한 연꽃마을이나 천상의 집 등,

트리플에이치과를 반겨주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니며 많은 할머님 할아버님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이 나누기 위한 발돋움

  2010년에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새로운 개조차량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저희 트리플에이치과도 함께 나서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더욱 행복한 미소로

          온 세상이 가득차는 그 날까지, 

 

                             트리플에이치과 진료버스는

               올해도 계속해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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